재경부 장관의 콜금리 언급 경제전문가 80% “부적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1-07 00:00
입력 2001-11-07 00:00
경제전문가 10명중 7명은 한국은행의 콜금리 결정이 독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0명중 8명은 재정경제부장관이 콜금리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한은 노조는 교수,금융 종사자,연구원 등 251명을 대상으로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전문가 여론조사’를 실시,6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콜금리 결정이 매우 독립적이지 못하거나(12%) 독립적이지 못한 편(59.8%)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전체 응답자의 71%를 넘었다.반면 ‘매우 독립적’이라는 의견은 0.4%에 불과했다.

안미현기자
2001-11-0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