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두바이유 17달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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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7 00:00
입력 2001-11-07 00:00
국제 유가의 폭락세가 이어지면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7달러대로 떨어져 지난 99년 7월12일(17.52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두바이유의 현지 거래가는 배럴당 17.53달러를 기록,지난 주말에 비해 0.60달러 하락했다.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 주말보다 0.65달러떨어지면서 99년 7월21일의 18.97달러 이후 최저 가격인 19.05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38달러내린 19.95달러로 99년 7월22일의 19.78달러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전광삼기자
2001-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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