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0억弗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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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2 00:00
입력 2001-11-02 00:00
삼성전자가 연간 수출 200억달러를 돌파했다.제조업체로서는 국내 최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일 “정부에서 수출실적을 집계하는기준에 따라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수출실적이 2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0억달러 수출은 지난해 현대종합상사와 삼성물산이 처음으로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50억달러 수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이같은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특히 대표적인 주력제품인 반도체 부문에서세계적인 침체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의 수출호조 등에 힘입어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오는 30일 무역의 날 기념식 때 ‘20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할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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