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문화인물 대각국사 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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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1 00:00
입력 2001-11-01 00:00
문화관광부는 11월의 문화인물로 고려시대 천태종을 만들어 선(禪)과 교(敎)의 화합에 힘쓴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1055∼1101))을 선정했다.

고려 문종의 네째 왕자로 태어나 11세에 출가한 의천은 47세로 입적할 때까지 수행과 강학(講學)으로 일생을 살았던 고려 전기의 대표적 고승이면서 탁월한 불교학자였다.

오는 16일 오전10시 서울 관문사에서 국제학술대회와 17일 오후7시 천태예술제가 열린다.또 6~14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유품과저서를 전시하는 특별전을 마련한다.
2001-11-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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