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우등고속 나홀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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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1 00:00
입력 2001-11-01 00:00
■거제도에는 산부인과가 여러 개가 있는데,여의사가 있는곳은 하나도 없어요.여기 있는 많은 여자들 바람이 여의사가 있는 곳에 가서 마음 편히 진찰받는 거예요.누가 이 작은 소망 이루어지게끔 도와주세요.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처럼 문화혜택을 누리고 싶어요.(ID ‘거제도’씨가 복지부홈페이지에 쓴 글).

■우등고속은 여승무원도 없이 나홀로 기사와 함께 운행한다.요금은 새마을호 열차와 비슷하다.그러나 서비스는 전혀개선된 것 없고 엉망진창이다. 정부는 일반고속의 비율을 70% 정도로 올려야 한다.(시민 박노광씨가 건교부 홈페이지에.일반고속버스를 증차시켜달라며).



■비행기 소리가 어떠하온지요? 한번 들어보실래요?(김포공항 근처에 살고 있는 시민 이창우씨가 건교부 홈페이지에글을 올리며 비행기 이착륙 소리를 들어보라고 비행기 소리가 담긴 파일을 첨부).

■최근 중국에서 한국 남성이 사형을 당한 일에 관해 한국외교부에 대한 실망을 느끼고 한국 국적인 내 와이프의 국적변경을 생각하게 됐습니다.외국인과 결혼한 제 와이프 같은 사람들은 한국 외교부의 정책에 민감합니다.저희와 같은경우를 충분히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재외교민을 위해 적절한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랄 뿐입니다.(한국에서 대학원에다니는 일본인 이시카와씨가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올린글)
2001-11-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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