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의 날 국민포장 서인석씨
수정 2001-10-27 00:00
입력 2001-10-27 00:00
무명시절부터 수입의 20%는 무조건 저금하고 나머지 돈을또 다시 절약해 저금하는 ‘이중 저축법’을 생활화했다는그는 “주식에도 투자해봤으나 손해만 봤다”며 은행예금이 최고라고 강조했다.물론 은행이자가 연 20%까지 치솟았던98년을 생각하면 5∼6%대인 요즘 이자가 너무 속이 쓰리지만 ‘지금은 참아야 할 때’라고 여긴다고 했다.
은행원인 아버지 덕분에 저축습관이 몸에 뱄으며,저금통을 깼을 때의 부자가 된 듯한 재미를 자식들에게도 물려주고싶다고 한다.
공교롭게 같은 드라마에 ‘궁예’로 출연했던 김영철씨는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아 ‘견훤’에 한 수 밀렸다.
안미현기자
2001-10-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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