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CBO 4조 추가 발행
수정 2001-10-26 00:00
입력 2001-10-26 00:00
재정경제부는 회사채 시장이 순발행에서 순상환으로 반전되고 12월에는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의 만기가 많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내용의 프라이머리CBO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라이머리CBO는 신용보증기금 재원으로 발행할 수 있는2조원에다 4조원이 추가돼 모두 6조원으로 늘어난다.프라이머리CBO의 기업별 발행한도를 지금보다 30%,그룹별 발행한도는 50% 높아져 신용등급 BBB∼BBB-인 6∼30대 그룹의발행한도는 4,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늘어난다.기업별발행한도는 1,500억원에서 1,950억원으로 늘어난다.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발행한도를 모두 사용한 한솔과발행한도의 75% 가량을 사용한 금호·동양은 추가로 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2001-10-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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