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영양 서울에어쇼 시범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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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19 00:00
입력 2001-10-19 00:00
세계 최연소·최장거리 비행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전지영양(15·서울 공진중 3년)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있는 서울에어쇼에 참가,세계 최고수 비행사들 앞에서 조종 솜씨를 뽐낸다.

전양은 ‘서울에어쇼 2001’의 퍼블릭데이(일반관람객의날·18세미만 관람가) 기간인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2인승 초경량 항공기 X-air에 탑승,시범비행을 할 예정이다.



공군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팀’에 입대하는 게 1차 목표라는 전양은 중학교 1학년인 99년 국내 최연소로 초경량비행기 조종수료증을 획득했다.지난해 1월 1일에는 X-air를타고 부산 해운대∼서울 여의도간 420㎞의 단독비행에 성공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10-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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