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5일 금강산서 당국회담’ 제의
수정 2001-10-19 00:00
입력 2001-10-19 00:00
북측은 오는 28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6차 남북장관급회담에 대해서도 회담장소를 금강산으로 할 것을 주장했다.
정부는 북측이 강한 어조로 남측의 비상경계태세를 비난하면서도 그동안 세차례 보내온 전통문에서 문제삼은 ‘안전문제’를 직접 거론하지 않는 등 남북대화에 대한 나름의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고,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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