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법조계 우먼파워…올 신임검사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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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15 00:00
입력 2001-10-15 00:00
올해 일본에서 검사로 임관한 여성의 숫자가 사상 최대를기록하고 전체 판사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사상최고치를 보이는 등 법조계의 여성 파워가 거세지고 있다.

일본 법무성은 최근 사법연수를 마치고 검사로 부임한 76명 가운데 여성은 20명(26%)이라고 14일 밝혔다. 또 최고재판소(대법원)가 오는 17일 판사보로 채용할 112명 가운데 여성은 27.7%인 31명에 이른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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