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호학계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연세대의 홍신영(洪信永) 명예교수가 9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87세.홍 교수는 1936년 세브란스 간호학교를 졸업했으며 69년 연세대 간호대학의 초대 학장을 역임했다.71년 국제적십자사로부터 ‘나이팅게일 기장’을 받았다.평양 출신의홍교수는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362-3299.
2001-10-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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