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 충남 전국체전 10일 개막
수정 2001-10-10 00:00
입력 2001-10-10 00:00
선수들은 육상 수영 역도 등 38개 정식종목과 소프트볼,트라이애슬론 등 2개 시범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건 메달 경쟁을 펼친다.개·폐막식과 육상 등 주요 행사와 경기는 천안,기타 종목은 충남의 8개 시·군 49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또 조정 사격 등 일부 경기는 대전과 경기도,충북의 3개 시·도에서 열린다.
시·도간 순위 경쟁에서는 경기도가 6회 연속 종합우승을노리고 있고 단골 2위인 서울은 정상 탈환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그러나 개최지 충남이 2위 도약을 목표로 설정해 각축이 예상된다.
지난 79년 이후 21년만에 두번째로 체전을 개최하는 충남도는 ‘화합체전 경제체전 문화체전 환경체전’을 지향한다는뜻에서 성화를 강화도 마니산과 계룡산 천황봉에서 채화한불씨를합쳐 만들었다.
성화 최종주자로는 천안 출신의 마라토너 이봉주 등 6명이뽑혔다.
박해옥기자 hop@
2001-10-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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