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식량40만t 지원 방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0-10 00:00
입력 2001-10-10 00:00
정부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정부 보유미 30만t을 포함해 최대 40만t의 식량을 북측에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9일 “한나라당도 쌀 200만섬 지원을 긍정평가하고 있는 만큼 정치권의 동의를 얻어 오는 23일 열릴제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에서 북측과 구체적 지원방안을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북에 지원할 쌀 30만t은 차관 형태로 모두 연내에 지원하되 이에 앞서 남북간식량차관합의서를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인도적 차원에서 세계식량계획(WFP)등과의 협의를 통해 옥수수 10만t을 북에 무상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0-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