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봉지구 벽산 블루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9-21 00:00
입력 2001-09-21 00:00
‘이론과 실제는 맞을까’ 아파트 단지 및 평면 설계에 가격결정 모델을 적용한 아파트가 선을 보인다.

벽산건설은 20일부터 분양중인 용인 신봉지구 ‘벽산 블루밍’에 주택산업연구원의 ‘아파트 특성에 따른 가격결정 모형’을 적용했다.주산연의 연구결과는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분석한 것이다.벽산은이 연구결과에 따라 서비스면적을 분양면적의 35%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33평형과 34평형의 발코니 면적이 각각 10.63평과 11.94평에 달한다.또 1층과 최상층의 가격이 로열층보다 각각 12.6%,8% 정도 낮다는 점에 착안해 4개동 모두 1층에는 피로티(1층을 없앤구조)를,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설치했다.



벽산의 가격결정 모델을 반영한 단지 및 평면설계가 실제분양에서는 어떤 효과를 낼지 주택업계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벽산 관계자는 “청약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격결정 모델을 최대한 반영,입주후 가격이 오를 수 있도록했다”고 말했다.

벽산 블루밍은 33평형 217가구,34평형 29가구 등 모두 246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530만원선이다.(031)272-5205김성곤기자
2001-09-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