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 문화관광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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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0 00:00
입력 2001-09-20 00:00
■남궁진 문화관광 프로필:자그마한 체구에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는 소탈한 인상이다.일을 처리하는 데는 빈틈이없다.동교동 입문 17년만에 올해 처음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을 만큼 매사에 열성적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야당 총재 때는 중요한 ‘밀사’역을 많이 맡았다.서경원(徐敬元) 전 의원 밀입북 사건으로 당시 평민당 총재였던 김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자박세직(朴世直) 전 안기부장과 담판을 지어 몸으로 막은 일화는 유명하다.독서량이 많아 다방면에 걸쳐 박식하다.특히동서양 철학과 역사에 조예가 깊다.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일요일에는 교회에 나가 간증을 자주 한다.취미는 등산.부인유영숙(柳英淑·53)씨와 2남.

▲충남 논산(59)▲중앙고·고려대 법학과▲평민·민주당총무국장▲14·15대 의원▲국민회의 원내부총무·제1정조위원장·연수원장▲대통령 정무수석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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