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KDI원장 “경제 내년 4월이후 회복”
수정 2001-09-18 00:00
입력 2001-09-18 00:00
그는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가 됐다”며“5조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할 경우 국내총생산(GDP)은 0.9%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다.
강원장은 “이번 테러사태로 미국 경제는 3·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에 그치고 4·4분기에 회복될 가능성도 적으나 그영향이 내년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세계경제 회복시점이 3∼6개월 지연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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