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대비, 시·도별 경제상황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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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7 00:00
입력 2001-09-17 00:00
행정자치부는 지난 11일 발생한 미 테러사건에 따른 여파로 지방경제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16개 광역시·도에 ‘지역경제대책 상황실’을 설치, 오는 연말까지 운영하기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자부 지방재정경제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은재정지원반,물가대책반,중소기업지원반,건설대책반으로 구성되며,각 자치단체에는 부단체장을 실장으로 하는 상황실이 설치된다.



행자부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기존에 수립됐던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재점검하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한각종 대책 ▲유류가,건축자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역건설 경기 위축에 따른 대비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1-09-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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