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앞바다 갈수록 오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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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3 00:00
입력 2001-09-13 00:00
인천앞바다의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12일 해양수산부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인천·강화 등의 연안에서 부유 폐기물을 조사한 결과 1,401개의 폐기물 가운데 비닐과 플라스틱이 92%를 차지했으며,침전 폐기물 가운데 73%가 어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앞바다의 오염도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58㎎/ℓ를 기록,부산 1.38,군산 1.40,목포 1.37,태안 1.22보다높은 2급수로 나타났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9-1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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