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이동전화 해지 간편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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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2 00:00
입력 2001-09-12 00:00
핸드폰이 고장난 김에 아예 해지를 하려고 대리점을 찾았다.하지만 타 지역에서 가입했기 때문에 일반대리점에선해지할 수 없다며 가입한 곳을 찾아가라고 했다.직장생활을 하느라 평일날 시간을 내서 먼곳에 떨어진 영업점을 찾아가는 일이 쉽지 않았다.할수 없이 두달치 기본요금을 지불하고 여름휴가때 해지할 수 있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어디서나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배려해주지만 해지하려는 고객들의 편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통신사의 태도에 기분이 상했다.요즘 금융업무도 인터넷을통해 신속히 처리되는데 이른바 시대를 주도한다는 이동통신업계의 행태가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김태용 [광주시 서구 화정1동]
2001-09-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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