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父女 英관광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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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6 00:00
입력 2001-09-06 00:00
[뉴욕 연합]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딸 첼시가 구제역파문으로 타격을 받고있는 영국 관광산업의 외국인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뉴욕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클린턴과 첼시는 다음달부터 영국 관광당국이 2,000만달러를 들여 벌이는 관광홍보행사에 참여해 ‘영국은 안전한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클린턴은 영국이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캠페인에 참여하는 인사중 가장유명한 인사로 꼽히고 있으나 보수를 받고 홍보활동에 나서는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관광당국은 구제역 파문이 시작되면서 지난 6월까지 3개월 사이에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이 7%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으며 영국 경제에 최소한 22억달러의 손실을 초래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1-09-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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