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에 ‘밑빠진 독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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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9 00:00
입력 2001-08-29 00:00
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은 8월의 ‘밑빠진 독상’ 수상자로 무리한 유원지 개발에 수백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강원도 속초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행동은 “속초시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가 시작된 97년 12월부터 10만평 규모의 ‘청초호 유원지’ 개발을 무리하게 착수,연리 7∼8%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모두 1,200억원의 빚을 졌으며,이자와 대지 재매입 형식 등으로무려 463억원을 낭비했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측은 29일 속초시를 방문,‘밑빠진 독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2001-08-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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