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사채업자 ‘충격’
수정 2001-08-27 00:00
입력 2001-08-27 00:00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3개월전 평소 알고 지내는 이모씨(19·여·식당 종업원)에게 250만원을 빌려준뒤 이 돈을 받지 못하자 후배 대학생 2명 등 5명을 동원해 위협한 후 이씨로부터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500만원짜리 현금 차용증에서명을 하도록 한 혐의다.
경찰은 곽씨 등을 상대로 이와 유사한 다른 범행이 있었는지를 수사중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8-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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