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역 또 복권 열풍
수정 2001-08-25 00:00
입력 2001-08-25 00:00
1998년의 2억9,570만달러(약 3,800억원)에 이어 파워볼 복권 사상 두번째의 초고액 당첨금이다.주최측은 보수적으로추정한 금액이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당첨금이 불어난 것은 일주일에 두번씩 실시되는 추첨에서 17주일째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
파워볼은 1∼49 사이의 숫자 다섯 개와 1∼42 사이의 숫자 하나를 합한 숫자 여섯개를 모두 맞혀야 당첨되는 8,000만분의 1 확률 게임이다.파워볼 복권 사상 세번째 고액 당첨금인 1억9,350만달러(약 2,500억원)가 걸린 22일 추첨에서는 첫 다섯 개의 숫자를 맞춘 복권이 42개 나왔으나 모두여섯번째 숫자에서 틀려 각각 10만달러의 아차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2001-08-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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