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워크아웃 25일 조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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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1 00:00
입력 2001-08-21 00:00
대우조선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조기졸업이 사실상 확정됐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대우조선을오는 25일자로 워크아웃에서 조기종료시키기로 결의했다.이에 따라 찬반여부를 묻는 서면결의안을 다른 채권금융기관에도 돌렸다.관계자는 “늦어도 25일까지 서면결의안을 보내달라고 했기 때문에 빠르면 그 이전에라도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상태로라면 75%이상 찬성률은 무난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대우중공업에서 분할된 회사로 모회사인 대우중공업은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

안미현기자
2001-08-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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