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한반도 구조적 냉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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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1 00:00
입력 2001-08-21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0일 “국가 안보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적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을지 국무회의를주재하면서 “국제적으로 냉전이 끝난 후 10여년이 지났지만 한반도에서는 아직도 구조적으로 냉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8-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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