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유관순’ 가장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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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16 00:00
입력 2001-08-16 00:00
충북지역 고교생들은 광복절에 가장 기억나는 독립운동가로 유관순 열사를 꼽았다.

충북도교육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도내 고교생 1,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15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전체의 41%인 662명이 가장 기억나는 독립운동가로 ‘유관순’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안중근(307명),김구(214명),윤봉길(110명),안창호(85명),신채호(68명),손병희(37명),기타(123명)의 순이었다.

또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아는가’란 질문에는 ‘아주 잘 알고 있다’(66%),‘들은 것같기는 하다’(32%),‘모른다’(2%),‘알고 싶지 않다’(2%) 순으로 답했다.

이밖에 ‘일본상품 불매운동 등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가’란 물음에는 85% 가량이 ‘당연히 참여하거나 상황을 보며참여하겠다’고 답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2001-08-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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