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등 5명 16일 영장…포탈세액 막바지 점검
수정 2001-08-16 00:00
입력 2001-08-16 00:00
이에 앞서 검찰은 포탈세액이 20억원을 넘는 조선일보 방상훈(方相勳) 사장,동아일보 김병관(金炳琯) 전 명예회장,김병건(金炳健) 전 부사장,국민일보 조희준(趙希埈) 전 회장,대한매일 사업지원단 이태수(李太守) 전 대표 등 피고발인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결정했었다.
검찰은 이날 특수부장을 비롯해 수사팀 일부가 출근,영장및 수사 기록을 정리한 뒤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
법원은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는 대로 당사자들에 대해 출석을 요구,신병을 확보한 뒤 영장 실질심사를 거쳐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충식 장택동기자 chungsik@
2001-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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