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본부 “소양호 제초제성분 검출 안돼”
수정 2001-08-14 00:00
입력 2001-08-14 00:00
박수환(朴秀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은 문제지역의 소양호 원수 등을 채수해 정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제초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박 소장은 “식물의 잎이나 토양에 강하게 흡착하는 농약의 특성상 소양호로의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농약성분 축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는 “요즘 모든 농약의 시판은 자연분해형만 허용되기 때문에 살포후 1∼2달만 지나면 분해돼 유해성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8-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