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도 ‘자격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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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13 00:00
입력 2001-08-13 00:00
‘과외선생님도 자격증 시대’ 자격을 갖춘 과외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외학습지도사자격증’이 탄생했다.

한국과외학습지도사학회(대표 曺庚熏)는 최근 한국대학신문에 2001년도 제1회 과외학습지도사 자격시험 시행공고를내고 오는 10월6일 첫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과외교육이전면 개방되고 교육인적자원부에서도 과외신고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과외교사도 제대로 된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조경훈 대표는 12일 “과외가 활성화됐지만 과외교사를고를 때 검증할만한 자료가 전혀 없어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안심하고 과외교사를 고를 수 있고,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과외신고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학회측이 추진하고 있는 시험과목은 모두 8과목이다.교육학을 필수과목으로,논술·영어·수학·과학·미술·음학·컴퓨터 중 1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4지선다형 객관식으로100만점에 과목별 40점이상,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학회는 현재 교육부 산하 특별법인 등록과 공인자격증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홈페이지 www.sb-com.co.kr,문의 (02)790-7744.
2001-08-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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