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G2B 구축 내년 8월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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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내년 8월까지 정부와 기업간 전자상거래(G2B)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 시스템에 한번 등록하면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과 계약에 참가할 수 있는 등 조달관련 절차가 간편해진다.

기획예산처는 7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G2B활성화를 위한 혁신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사업자인 삼성SDS 컨소시엄은 조달 관련 업무절차 혁신 및 단일창구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예산처는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조달청 등 관련부처들로 G2B활성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용역사업자와 민간전문가 및업계 대표 등과 함께 G2B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공공기관간에 전자조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중복투자가 없도록 교통정리를 할 방침이다.

G2B활성화 사업이 완료되면 주요 공공기관들이 조달 단일창구에 전자적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조달 공급업체들은 단일창구에 한번만 등록하면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과 계약에 참가할 수 있다.입찰공고 등 공공부문의 주요 조달관련 정보를원스톱으로 얻을수도 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1-08-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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