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퍼듀대 유학생 자매 살해 중국인 용의자 수배
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퍼듀대 대학신문인 ‘퍼듀 뉴스’와 AP통신은 경찰이 이날 저녁 잔인에 대해 퍼듀대학 생물학 박사과정에 있는 우은경(31)씨와 동생 화경(29)씨 살인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적인 잔인은 숨진 은경씨와 같은 이 대학 생물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퍼듀대학 및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경찰에 따르면 잔인은부인과 함께 지난 4일 오클라호마 주립대학(OSU)에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스틸워터를 방문한 뒤 6일 오전 자취를감췄다.OSU 대학경찰에 따르면 잔인의 부인은 남편이 매우낙담해있었으며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2001-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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