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대주교 광복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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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鄭鎭奭)대주교는 7일 광복절 및 성모승천 대축일 메시지를 통해 “용서와 화해야말로평화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면서 “우리 겨레가 당면한 민족 화해도 이런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평화에 이르는 지속적인 대화와 윤리적 책임의 수용,인간의 자유,인간 존엄성에 대한 존중 속에 극단적인 대립을 삼가야 한다”면서 “오늘의 우리 정치현실과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이 과연 똑바로 가고 있는 지 살펴볼 일이며,지금은 더불어 살아가고 함께 승리하는 길을 찾을 때”라고 강조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8-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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