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분기 생산성 2.5% 증가
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7일 미 노동부는 2·4분기중 생산성 지수가 연율로 2.5%증가했다고 발표,당초 1.2∼1.6%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2·4분기 6.3% 증가한 이후 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생산성 지수는 지난 1·4분기에 1.2% 하락,95년 이후 처음으로 내림세를 보였었다.
한편 단위 노동비용은 2.1% 상승,전분기의 5.0%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노동시간도 2.4%하락해 지난 91년 1·4분기 이후 하락폭이 가장 컸다.
생산성이 높아지고 단위 노동비용 상승률은 둔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다소 누그러들 전망이다.
2001-08-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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