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씨 청주시향 수석 위촉
수정 2001-08-04 00:00
입력 2001-08-04 00:00
청주시는 이들에게 3일 지휘자와 부지휘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유라시안필하모니를 지휘하고 있는 금씨는 1년간 위촉기간 동안 8차례 공연을 하고 부지휘자 추천권을 갖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보수는 연 5,000만원이다.
금씨는 서울대와 베를린 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교향악단과KBS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수원시와 대전시립 교향악단을지휘하기도 했다.
상임부지휘자로 위촉된 장문학씨는 이곳 청주고와 경희대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안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해왔다.
장씨는 1주일에 6일 근무하며 공무원 6급에 해당하는 보수를 받는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Kdaily.com
2001-08-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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