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공무원 758명 사이버테러 대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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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6 00:00
입력 2001-07-26 00:00
정보통신부는 25일 정보시스템 담당공무원 758명을 대상으로 해킹과 컴퓨터 바이러스 등 사이버테러 대응교육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일반부처과정,전문과정으로나뉘어 각각 514명,244명이 이수했다.현재 2개 교육과정 48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연말까지 300여명을 더 교육시켜1,000명을 채울 계획이다.

정통부는 정보통신대학원 대학교(ICU)부설 정보통신교육원을 통해 국방부와 검찰청,경찰청 등 정보보호 관련부처담당자들에게는 전문과정,일반부처 공무원들에게는 일반과정을 개설했다.

전국의 정보통신교육원 교육장 7곳을 활용해 지방공무원에게도 교육기회를 주고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7-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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