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용촉진훈련 실효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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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4 00:00
입력 2001-07-24 00:00
충남 천안시가 저소득층 실직자와 비진학청소년 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용 촉진 훈련사업이 중도 탈락자가 많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3일 천안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99년의 경우 총사업비 5억3,800여만원을 들여 자동차,정비,미용,간호조무사 등 모두 20여개 직종에 걸쳐 260명의 고용촉진 훈련생을 모집,훈련기관에 위탁했으나 37.3%인 97명이중도에서 탈락했다.



또 고용촉진 훈련을 수료한 163명 가운데 업체에 취업한훈련생은 49명(18.8%)에 불과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훈련생도 전체 수료생의 59명(22.7%)에 그쳤다.

천안 이천열기자
2001-07-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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