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집회 주도 경공련 회장 체포
수정 2001-07-24 00:00
입력 2001-07-24 00:00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이날 창원 사파성당에서 농성중이던 김 회장이 성당 정문을 나서자 기다리고 있다가 영장을집행했다.
김 회장은 성당을 나서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어떠한탄압에도 공무원노조 결성을 위해 싸울 것”이라며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국제적 조류를 역행하는 정부의 비이성적인 탄압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1-07-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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