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화물차 낙하물사고 위험높다
수정 2001-07-19 00:00
입력 2001-07-19 00:00
신갈-안산선 고속도로 주변에는 수원시와 군포시가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 2곳과 시화공단내 여러곳의 산업폐기물처리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소각장으로 쓰레기를 운반하는 환경미화 차량과 산업폐기물을 운반하는 화물차량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일반차량들보다 모범을 보여야 할 환경미화차량들이 과적은 물론이요 적재물 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아쓰레기 봉투를 떨어뜨리는 장면을 여러번 봤다.
이런 일은 뒤따라오는 차량들에게는 엄청난 위협요소로 작용한다.다행히 사고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흩어져 보기에 좋지 않다.
일반 화물차량들도 적재함을 박스화하고 잘 포장하여 낙하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지만,특히 정부가 운영하는 곳에서관리 소흘로 일반 시민들에게 불안과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겠다.
송훈익 [경기도 용인시]
2001-07-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