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미銀, 北과 송금거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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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13 00:00
입력 2001-07-13 00:00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최대 한인은행인 한미은행이 북한은행들과의 송금거래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계약 성사시 미국 및 남북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외화를 주고받을 수 있어 경제교류 활성화는 물론 남북 및 북·미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육증훈 한미은행장은 11일 “최근 북한 은행과 송금거래계약을 위해 대북 사업가들을 통해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며 “현재 북측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연합
2001-07-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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