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판공비 줄고 행정·정무부지사는 늘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7-12 00:00
입력 2001-07-12 00:00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도지사와 부지사들의 판공비 사용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www.provin.chonbuk.kr)를 통해매일 공개하고 있는 전북도에서 유종근(柳鍾根) 지사의 상반기 판공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당폭 줄어들었다.반면 행정·정무부지사의 판공비는 늘어났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1∼6월 도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등 3명이 쓴 업무추진비(판공비)는 모두 3억1,22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940여만원에 비해 약간 늘었다.

그러나 유 지사는 지난해 상반기 1억6,420만원을 판공비로 지출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1억4,100여만원으로 2,300여만원 줄었다.지난해 6,300여만원을 썼던 행정부지사는 7,600만원을,정무부지사는 8,100여만원에서 9,500여만원을 써모두 20% 가까이 증가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2001-07-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