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試2차 응시율 91%
수정 2001-07-09 00:00
입력 2001-07-09 00:00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9일 치러진 제43회사시 2차시험은 대상인원 4,757명 중 4,319명이 응시해 90.
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91.1%였던 지난해 시험보다 0.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같은 기간에 치른 제15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의 경우는 응시자가 절반에도 못미친다.응시대상자가 515명인 군법무관시험에는 응시자 235명,결시자 280명으로,지난해(47.8%)보다 2.2%포인트 떨어진 45.6%의 응시율을 보였다.
행자부 관계자는 “사시 2차시험에는 해마다 90% 안팎의응시율을 보이고 있고 군법무관의 경우 1차 합격자 상당수가 사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2차 응시율은 낮다”면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보통 초보 고시생으로 2차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응시 기회를 얻게 돼 경험삼아 보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2001-07-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