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경리담당 5~6명 오늘 소환
수정 2001-07-07 00:00
입력 2001-07-07 00:00
이로써 지난달 29일 국세청 고발 이후 처음으로 언론사 관계자들에 대한 직접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소환통보를 받은 언론사 관계자들은 대부분 실무자들이며,퇴직한 회계·경리담당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임원급 관계자와차명계좌 명의대여자,사주 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7월말쯤 고발된 언론사주들을 소환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사주가 고발된 언론사의 경우 국세청의 계좌추적 자료를 토대로 회사자금의 입출금 내역과 해외지사 등의자금 유출입 경로 등을 정밀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 강충식기자 stinger@
2001-07-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