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최고300㎜ 호우
수정 2001-07-06 00:00
입력 2001-07-06 00:00
기상청은 5일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내려온데다 중국대륙에 상륙하는 제4호 태풍 ‘우토’(UTOR)가 한반도 남쪽에 많은 수증기를 계속 공급하고 있어 남부지방 상공에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될 것”이라면서 “7일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200㎜,많은 곳은 300㎜ 이상의 비가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전북 내륙과 전남,부산·경남지방에 호우경보를,전북 서해안과 경북 남부, 제주도에는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7-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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