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사사진주간지 포커스 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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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4 00:00
입력 2001-07-04 00:00
일본에서 사진 전문잡지 붐을 불러일으켰던 주간지 ‘포커스(FOCUS)’가 창간 20년 만에 휴간한다.

신초샤(新潮社)가 81년 ‘사진으로 시대를 읽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했으나 ‘출판 경기 불황’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8월 7일자 지령 1001호를 끝으로 서점에서 사라진다.



84년에는 200만부 발간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포커스는 록히드사건에 연루됐던 다나카 가쿠에이( 田中角榮)전 총리의 법정 사진,일본항공(JAL)기의 하네다(羽田) 앞바다 추락 사고,뉴재팬호텔 화재 등 숱한 ‘사진 특종’을 통해 고정독자를 확보해 왔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7-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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