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요코하마대 월드컵성공기원 문화교류
수정 2001-07-04 00:00
입력 2001-07-04 00:00
참여학생들은 5개조로 나눠 의복,음식,전통,대중,교통·대학문화 등 5개 분야를 택해 집중 체험한다.문화체험에는 요코하마대 학생 10명과 대학교수 3명도 동참해 일본의 문화를 알리게 된다. 또 다음달 26일부터 9월2일까지는 일본 요코하마대 학생 10명과 교수,시민 등 13명이 서울 시립대를 방문해 똑같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월드컵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요코하마대 학생들은 서울 방문때 서대문 형무소,독립기념관 방문 등 ‘역사교과서 기행’을 계획하고 있어 한·일의 역사문제에 대한 양국 대학생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펼치는 문화체험이 양 도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7-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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