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식IMT 컨소시엄 사실상 합의
수정 2001-07-03 00:00
입력 2001-07-03 00:00
이에 따라 LG텔레콤 주도 컨소시엄에 참여의사를 밝힌 900여개 업체와 하나로통신 주도 컨소시엄에 참여한 500여개업체들을 아우르는 그랜드컨소시엄이 조만간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남용(南鏞) LG텔레콤사장과 신윤식(申允植) 하나로통신 사장간 단독회동에서 컨소시엄 구성을 둘러싼 이견을 상당부분 해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신 사장은 대신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에 사외이사 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남 사장도 “하나로통신이 반드시 참여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대출기자
2001-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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