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사왜곡 해결 거듭 촉구
수정 2001-06-28 00:00
입력 2001-06-28 00:00
최 대사는 이날 총리 관저로 고이즈미 총리를 예방,“교과서 문제가 한·일 관계 발전을 저해해서는 안된다”면서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지도력을 발휘해줄 것”을요청했다.
최 대사는 특히 “일본이 역사 교육을 통해 민족 자존을고취하려는 것은 이웃나라인 한국의 입장을 존중하는 전제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에 대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잘인식하고 있다”면서 “현재 문부과학성이 한국측의 요구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정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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