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춘란배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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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7 00:00
입력 2001-06-27 00:00
유창혁(劉昌赫) 9단이 1패 뒤 연승을 올려 춘란배를 품에안았다.

유 9단은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최종 3국에서 일본의 기성 왕리청(王立誠) 9단에게 223수만에 불계승,종합 전적 2승1패로 패권을차지했다.



유 9단은 우승상금 15만달러를 차지했으며 지난 98년 제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서 왕 9단에게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왕 9단과의 통산 전적에서도 7승5패로 앞서게됐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6-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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