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상태 정선모서장 의식회복
수정 2001-06-19 00:00
입력 2001-06-19 00:00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경민(李炅民) 교수는 18일 “‘뇌진탕후 증후군’으로 기억력 상실증세를 보였던 정 서장이어느 정도 정상 의식을 찾았다”면서 “우려했던 뇌출혈은없었으나 신경과적 질환은 검사를 통해서도 잘 드러나지않는 만큼 장기 입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정 서장은 근육과 신경계통에 대한 정밀 검사와 함께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검 공안부는 이날 정서장에게 폭력을 휘두른민주노총 간부 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박록삼기자
2001-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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