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 레앙감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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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13 00:00
입력 2001-06-13 00:00
[리우 데 자네이루 AP AFP 연합]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 4위에 그친 브라질축구대표팀의 에메르손 레앙 감독(52) 이사퇴했다. 브라질 언론들은 12일 레앙 감독이 하루전 도쿄나리타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브라질축구협회의 해임방침을 접한 뒤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완더리 룩셈부르고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오른 레앙은 이로써 A매치(대표팀간 경기) 3승4무3패의 부진한성적을 내고 8개월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후임에는 크루제이루 클럽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가 거론되고 있다.
2001-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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